오셀복지요양원 

오셀복지요양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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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대 히브리어 축복의 말 오셀! 입소하는 모든 어르신의 삶의 축복을 함께하는 오셀복지 요양원 방문을 환영합니다. 여호화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. 시편 23편 1~2절의 말씀처럼 평생의 곤고와 희노애락을 마치신 우리의 아름다운 부모님의 여정의 쉼표를 드리는 동반자가 될 것을 다짐하며 다시금 백세 건강시대를 선도하는 인천의 요양원이 되겠습니다. 오셀복지요양원 임직원 일동!